통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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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을 구입한지 몇달안됐고 사용도 몇번 못했는데 각도기에 연결시 풀어두는 연결봉이 처음부터 꺼끌꺼끌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설마 나사산이 먹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사용하고 평소대로 접어서 넣어두고 다음에 낚시를 가서 풀려는데 두바퀴정도 풀리더니 잠기지도 풀리지도 않게됐습니다
그래서 원진유통에 의로하니 수리비를 내야된다는데 나사산을 잘못껴서 그런것도 아니고 오래된것도 아니고 사용을 잘못했던것도 아닌데 수리비를 요청하셨다는것에 실망입니다
나사산이 처음부터 탭을 낼때 잘못된 것이어서 빡빡한 느낌이 있었는데 소비자에게 책임을 묻기에 구매시기나 사용흔적을 통해 부적절하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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